|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한시적좌파) 날 짜 (Date): 2003년 7월 8일 화요일 오전 07시 00분 42초 제 목(Title): 신작, 코스모스장 이번에 시작한 '정들면 고향 코스모스장', 적극 추천합니다! 오프닝만 봤을 때는 그냥 애들 애니가 아닌가 해서 별 기대를 안했는데, 막상 내용을 보니 참 심각한(?) 하이퍼 울트라 메가 개그물입니다. ^^;;; 주인공부터가 심각한 불황에 알바 자리를 몽땅 잃은 프리터입니다. ^^;;; 거기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숙식제공, 수도광열비, 보험제공, 보수 빵빵한 알바 자리! 바로 은하연방경찰 파워드 슈츠 [후보] 테스터! 장난감회사 오탄코나츠(^^;;;;)의 사장 딸 탐포포(모두 음식이름 ^_^)에게 스카웃된 그는 변신 벨트를 차고 정의의 전사로 변신해서 우주악당과 싸우며 오탄코나츠사의 슈츠가 경찰에 채용되도록 성능을 홍보해야 합니다. 입찰경쟁인지라 쭉쭉빵빵한 상대회사 테스터도 나옵니다. 그녀도 물론 알바인 것으로 추정되지요. ^^;;; 이 작품은 울트라맨으로 대표되는 특촬물과 메존일각의 오마쥬로 범벅되어 있어서 기존 팬들이라면 더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연출스타일은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을 연상시킵니다. 1화부터 이렇게 사정없이 유쾌하게 웃기는 애니는 오랫만입니다. 아주 산뜻한 기분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라곤 해도 요즘 애니들 망가지는 거 보면 이 작품도 보장 못하죠. -_- 부디 이정도의 퀄리티만 유지해주기를... ----------------------------------------------------------------------------- "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 " - Porco Ross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