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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yunsung ()
날 짜 (Date): 2003년 4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 27분 13초
제 목(Title): Re: 히카루의 바둑..연재 종료?


종료되었습니다. 

번외편나오고 새 시리즈 시작한다고 하였을때 기대가 컸는데 달랑 단행본

4권 분량 나오고 끝나버리니 아쉽습니다. 소재를 짜내기가 힘들었나봅니다.

(단행본 판매수량 2천만부를 돌파한지가 옛날인데, 그런 엄청난 돈줄을 

 이쯤에서 접기로 한 작가. 이제부터는 고생안하고 잠시 쉴려나? -_-)


아래부터는 스포일러












19권부터 최종회까지는 북두배라는 아시아 Jr단체 대항전에 대해서 다룹니다.

사이가 사라지고 바둑을 접었던 신도 히카루가 다시 바둑을 시작하여 사이의

뒤를 쫒고, 신도 히카루는 최강 초단이란 소리를 들으며 승승장구...

한.중.일 단체전의 개막이 알려지며 소년들 흥분하고, 일본 대표선발전이 시

작됩니다. 결국 일본 대표는 신도,도우야,그리고 이름잊어버린 C군으로 

C군은 새롭게 등장한 다크호스, 관서기원의 인재로 초수 천원, 초수5,5등을

시도하는 (야마시타 게이코같은 존재? -_-) 인물로, 일본 대표선발전의 

키워드 입니다.

대회가 개막되기전 기대가 무르익을 무렵 한국기원에 취재차 방문한 일본잡지

기자. 한국의 초강자(16세) 최영하와의 인터뷰. 그러나 스케줄의 미스로 미처

준비되지 않은 통역. 어설픈 통역으로 인하여 최영하의 말은 "일본 약하다. 

본인방 수책의 바둑은 볼것 없다. 수책이랑 하면 내가 이긴다"로 와전되어 전

해지고, 이 말은 신도에게 전해집니다.

대회 개막, 초전 상대 중국에 대응하여, 도우야 이외 전패. 신도는 다음 날 

한국과의 대국전에 최영하와의 바둑을 단장에게 요구합니다. 절대 용서할수

없다는 기세로 시작하는 신도. 결국 OK. 바둑은 초반에 유리를 점한 최영하와

뒤에 빛나는 요점을 찾아낸 신도로인해 무르익어가고, 결과는 최영하의 승으로

허무한 패배. 왜 바둑을 두는가의 최영하의 질문에 신도의 대답은

"먼 과거와 먼 미래를 어어나가기(연결하기)위하여 바둑을 둔다"라는 대답으로

사이에의 연민(?)을 표현.

위 대사를 여러사람의 입에서 반복하며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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