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AQUARIUS (물속의현무) 날 짜 (Date): 2003년 4월 2일 수요일 오전 12시 29분 50초 제 목(Title): Re: 빅오 결말 정확히 말하자면 c에 가까운 b와 c의 중간이었죠. 상당히 맘에 안든 결말이었습니다. 워낙 연출이 좋았기에 여전히 저에게는 수작으로 남겠지만, 킹게이너도 그렇고 방영 초중기에 너무 크게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일본 애니매이션계를 조용히 뒤집을 희대의 걸작이 나올 줄 알았는데 말이죠... 역시 에바와 우테나 정도의 임팩트는 무리였나. 수많은 소설과 영화는 둘째치고, 당장 용자물 중에서도 같은 결말이 있지 않았던가, 그렇다고 더 독창적으로 믹스한 것도 아니고 흐지부지일 뿐.... 어쩌자는 거야? 혹시 에바처럼 스폰서에 불만을 품고 tv판 최종화 자폭, 극장판을 기약? -_-; ---- 퍼스트 건담 41화 : "아아.. 아므로, 시간이 보여요." 라라아 아줌마, 타임슬립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에 한 표. 김도연 Kim Do-Yeon : gandalfthegre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