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한시적좌파) 날 짜 (Date): 2003년 2월 10일 월요일 오후 10시 24분 50초 제 목(Title): 스트라토스4 6화 "개버릇 남 못준다." 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한화였습니다. 스트라토스4의 제작진은 그 유명한 팬티애니(?) 아이카와 나지카의 제작진이죠. 감독은 반드레드를 감독한 사람이구요. 5화까지 보면서 이 인간들이 왠일로 이렇게 건전한 청춘 SF물을 그리나 했습니다. 혹시 개과천선한 것은 아닐까 의심이 들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버릇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횟수는 적지만 아주 훌러덩 보여주는군요. 팬티를요. 나지카 보면서 썩 괜찮은 스토리라인과 한가닥 하는 액션씬, 매력적인 설정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팬티 때문에 매우 괴로왔더랩니다. 이 인간들은 팬티하고 무슨 원수를 졌는지, 아님 팬티를 못봐서 한이 맺혔는지... 6화는 메인 스토리와는 관계 없이 잠시 쉬어가는 화라 그런지 여지없이 지네들 그리고 싶은데로 그려버린 모양입니다. ----------------------------------------------------------------------------- "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 " - Porco Ross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