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3년 2월 3일 월요일 오전 10시 05분 59초 제 목(Title): Re: 비밥 19화의 추억(?)이.. 근데 꽤나 튜닝을 많이 했던데요. 페이가 수학여행갔다가 우주에서 사고로 냉동캡슐행 신세가 됐는데 그 후 게이트사고로 자료가 유실됐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지구가 작살났을 때는 이미 수학여행으로 우주여행이 가능했던 시기였다는 소리죠.(수학여행이었다는 얘기는 없었던듯) 이때쯤이면 컬럼비아호는 아마 박물관행이었을 겁니다. 게이트사고 이후 지구 표면이 작살나면서 대부분의 박물관들도 방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장비만 있다면 두한이 슬쩍 챙겼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비약이 난무하는군요. 그나저나 달로 유인 우주선을 보낸이후 너무 오랜시간 동안 우주계획 자체가 지지부진하군요. 그동안 다른분야의 발달에 비해 너무 더딘게 아닌가요? 진공관에서 초고밀도 집적회로 시대의 차이인데 말입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