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한시적좌파) 날 짜 (Date): 2002년 12월 12일 목요일 오후 10시 17분 39초 제 목(Title): Re: 건담 SEED 9화까지 보고 꿈동님께서 말씀하신 바는 저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관습화되어버린 것을 바꾸기는 참 어려운 일이죠. 그런데 건담 시리즈를 보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어가도 도무지 적응이 안되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고등학생 때 건담 F91을 본 게 건담을 처음 접한 거였습니다. 최근에 디립을 구할 수 있어서 다시 봤는데 오히려 지금의 건담들보다는 무리가 적더군요. 지난 10년간 건담 제작진은 대체 뭐한건지... 작화도 F91이 최근 것들과 비교해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그래도 건담 특유의 클리셰들에서 자유로운 작품은 역시 아닙니다만... 0080 주머니 속의 전쟁은 스토리는 아는데 여태껏 구해볼 수가 없었네요. 보고는 싶습니다만... 아 그리고 오늘 씨드 10화 봤는데 중간에 3번 멈추고 한숨쉬고 봤습니다. 이정도면 양호하군요. 계속 봐줘도 될 것 같은데... ^^;;;;;; ----------------------------------------------------------------------------- "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 " - Porco Ross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