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AQUARIUS (물속의현무) 날 짜 (Date): 2002년 12월 8일 일요일 오후 05시 22분 42초 제 목(Title): Re: 건담씨드 10화.. 스포일러(=네타바레) 약간 있음. "아스란 자라는 언젠가 저와 결혼할 분이세요" 순간 멈칫했다. 키라가 라크스의 목을 졸라버리는 건 아닐까... (물들어버렸어, 야오이 팬들에게.. -_-;) 라크스 멋지군요. 오늘의 폼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윙을 참고한다는 것은 '미소년 건담 군단'뿐 아니라 '리리나 사마'도 포함이었다는 말이었는 듯. 여러가지로 '겉멋'으로 시작해서 '겉멋'으로 끝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촌스럽지 않은 겉멋이라면 이런 류의 상업물에 오히려 플러스 요소라는 데에 한 표. 물론 여기에 작품성이 덤으로 올라오면 금상첨화. 하로 시리즈 보면서 순간적으로 무.서.웠.습.니.다.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공포를 느꼈음.) 설마 키라네 집에가면 토리가 시리즈로 있는 건 아닐까요? 또는 토리를 중심으로 하로가 모두 합체? 하로 양산형... 건담 Seed 극장판이 나오면 프레이를 공격할지도. 폭주하는 프레이.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다..." "프레이, 그만둬!" 망신창이가 된 프레이를 보고 폭주하는 키라. "으아~아악~!" 바로 이 때 떠오르는 자막. 건담 Seed 극장판, '토리를 그대에게' 그리고 연이어서 키라의 정신분석 세미나... -_-; 전날 광화문 다녀와서 아직까지 제정신이 아닌 김도연군이었습니다. 이 만화, 퍼스트와 윙을 섞는다는 미명하에 막나가고 있는 듯. (좋았어~!) p.s.사실 건담 관련 팬 페이지에는 농담처럼 올라가는 글이지만, 퍼스트 건담을 참고하고 있다면 프레이나 라크스 둘 중 하나가 MA를 몰고 다닌다는 설정도 꼭 농담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02~2003년 작품에 여성 파일럿 한 명 없다는 것도 좀 웃기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정말로 그렇게 전개될 것 같지는 않군요... :-P (아니면, 의외로 카가리가?) p.p.s.프레이에 질린 사이가 미리아리아와 썸씽을 벌이고 있다에 한 표. (말이 씨가 될라...) -- 김도연 Kim, Do-Yeon : gandalfthegrey@hanmail.net 요즘 인터넷의 게시판들, 이상하다. 정말로 이상하다. 이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