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AQUARIUS (물속의현무) 날 짜 (Date): 2002년 11월 22일 금요일 오전 03시 17분 01초 제 목(Title): 건담 Seed 4화까지 와우. 역시 요즘 작품들은 초반부터 화려한 전투로 밀어부치는군요. 아직 4화밖에 안되었는데 대체 전투가 몇번에 무기 세트가 3종이나 등장. 오프닝으로 보면 주인공을 방황하게 할 여성은 3명인 듯 한데, 일단 뭔가 있을 듯 하던 남장 여인은 1화 이후로 잠적중, 빨간머리 첫사랑(?)은 아직까지는 진부한 캐릭터로 보이지만 리바이어스에서 화이나나 코즈에에게 뒷통수 맞은 이후로(더 일찌기는 소류 아스카 랭글리 양의 전례도...-_-;) 초반에 보이는 것은 믿지 않기로 했다는. 가장 궁금한게 분홍머리에 브릿지한 아가씨인데, 아무래도 어설픈 라라아슨이 아닐까 걱정되고 있습니다. 주인공과 진정한 커플인 그 파란머리 녀석은 그렇다치고, 이 친구 옆에 붙어다니는 나머지 3명의 건담 파일럿이 이번 작품에서 여성팬 공략 담당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는 사포의 앙리 크로와트르(이름이 맞나?)의 성질 사나운 손자 정도로 보이는 그 녀석이 꽤 터프해보이던데말이죠. 등장인물들이 요즘 추세에 맞지 않게 꽤 소심한 것 같습니다. 설마 에바로 돌아가는 것일까요. 하여간 언제나 하이 퀄리티를 보이는 선라이즈이지만, 지금까지는 리바이어스의 작품성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고 그저 상업적이면서 좋은 연출로 건담의 명성에 먹칠 안할 정도? 그나저나.. 에바 tv판 21~26 divx를 구해야할텐데, 드디어 나도 당나귀인지를 깔아야하는 것일까요... 요즘들은 어떤 툴을 쓰시는지? (결국 하고 싶던 말은 이거냐...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