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한시적좌파) 날 짜 (Date): 2002년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02시 39분 57초 제 목(Title): AREA 88 드디어 에어리어 88 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이야 다들 아실 테니 생략. 지금 보니까 작화가 좀 딸리는 면이 있군요. 더빙도 옛날에 해서 리마스터링을 했다곤 하지만 역시 음질도 안좋고... 그러나 그 감동의 스토리는 어디 가는게 아닙니다 그려... 다 뻥인거 알지만 계곡 통과하는 작전은 여전히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동료를 쏴죽여야 하는 신의 고뇌... 거기에 한국 TV에선 다 짤라먹은 오프닝/엔딩, 그 밖에 서비스신들을 보게 되었다는 것 만으로 감동의 물결이 몰려옵니다. T_T 어렸을 적에 신의 마지막 장면 다음에 신이 죽었다느니 아니고 살았다느니 하고 친구들과 격론을 벌이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결국 그 문제의 장면 이후로 엔딩 크레딧 올라오더군요. 결코 방송국에서 방송시간 관계로 짤라먹은게 아니었다는... 그러나 일부 내용에 대한 가위질은 용서하기 힘든 수준이구요... 아뭏든 언제 봤는지도 가물가물한 에어리어 88을 원판에 가깝게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 " - Porco Ross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