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toki (토끼__) 날 짜 (Date): 2002년 11월 11일 월요일 오전 08시 57분 39초 제 목(Title): 터치 DVD 발매... ---소리소문 없이 스리슬쩍 발매된 터치 극장판 DVD! 알고보니 극장판은 구라요... 진실은 TV Special이었다! ^^ . . . 처음에 극장판 나온다길래 '뭐 투니에서 방영도 했겠다, 별 무리 없군' 라고 생각했는데, 반추해 보니 이거 좀 이상하더군요. 일본에서 터치 극장판 DVD가 나왔었나? 보노보노처럼 한국의 독자적인 DVD로 발매되기에는 너무 메이저한데. 뭐야...극장판 2편 발매? 극장판은 3편 있지 않았나? 얘네들 또 구라치나? 그러고 1달 후, 타이틀을 손에 쥐고 보니 헉! 이건 작년에 발매된 TV SP. 가 아닙니까! . .. . . 이 타이틀은 여러모로 아주 큰 의미(물론 저한테만 해당되는 거겠지요) 를 지닙니다. 바로 한국어 더빙이 없다는 점입니다. 2기 영등위 발족 이후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발매 요건중 가장 걸림돌이 된 것이 바로 '한국어 더빙'이라는 점입니다. 기존에 한국에서 공중파 혹은 케이블로 방영되지 않은 작품들은 새로 더빙해야 하는 부담등으로 인해 실제 지금까지 발매된 대부분의 타이틀들은 한번쯤은 전파를 탄 작품들입니다. 얼마전 예외로 청의 6호가 발매되었지만 이것 역시 한국어 더빙이 존재합니다. 이번에 발매된 이 '터치 TV Sp. 1,2'는 그 요건을 가볍게 깨버렸습니다. 영등위의 실수인지 아니면 한국어 더빙 없는 일본 애니메이션 진출의 신호탄이 될 지는 좀 더 두고 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발매 리스트를 보아하건데 전부 한번쯤은 방영 된 것이라 확인하기 쉽지는 않겠군요. 만일 후자라면... 약간은 해피해 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만... PS. 그래도 보노보노는 한국어 더빙쪽이 훨 낫다는데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