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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2년 10월  1일 화요일 오후 02시 26분 17초
제 목(Title): [펌]베일에 가린 일본 스토리작가 국내상륙


일간스포츠에서 퍼온 글입니다. 스포츠신문기사라.. 신용도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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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en/20020919/ilgan/is2002091913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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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베일에 가린 일본 스토리작가 국내상륙  
‘미스터리 중 미스터리.’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와 호흡을 맞춰온 일본 스토리 작가가 국내 만화가 권가야씨와 
함께 새 작품 <푸른길>을 한국 및 일본 잡지에 동시 연재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이 일본인 스토리 작가는 일본서도 얼굴이나 이름조차 알려지지않는, 
베일에 싸인 신비한 인물로 통하고 있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비중 있게 꼽히는 <마스터 키튼>과 
<몬스터>의 스토리를 쓴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그의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

그가 실존하는 인물인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을 정도이다.

<푸른길>을 기획한 H사는 “이 사람이 실존하고 있으며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존재를 밝히기를 극히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은 <마스터 키튼>, <몬스터>와 <푸른길>의 원작자가동일 
인물이라는 점.

<마스터 키튼>의 원작자로 ‘가츠시카 혹세이’라는이름이 사용됐고, 
<몬스터>에서는 아예 원작자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

<푸른길>에서는 ‘에도가와 케이시’라는 필명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 마다 다른 필명을 사용하는 이유, <몬스터>에서 원작자를 표시하지않은 
이유도 미스터리이다.

어떤 인물이고 그 전에 무슨 작품을 했는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권가야씨 역시 원작자의 존재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일본 만화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일본 만화 관계자들은 그의 존재에대해 
이야기하는 자체를 터부시하고 있다”면서 “위의 세 작품은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작품으로, 우라사와 나오키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원작자가 <푸른길>에서 ‘에도가와 케이시’라는 새 필명을 사용한 건과거의 
명성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그의 자신감을 반영했다는 추측도나오고 있다.

장상용 기자 enisei@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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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몬스터가 나오키씨의 작품(스토리)가 아니었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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