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quaint (깨지않는꿈) 날 짜 (Date): 2002년 8월 22일 목요일 오후 05시 00분 41초 제 목(Title): [Q] 몬스터... 책을 사서 처음부터 다 다시 읽었습니다. 역시 재밌더군요. 나름대로 마무리도 잘 했는데... 그래도 좀 아쉬움이 남네요. 내용이 넘 복잡하고... 우연이 넘 많고 (관련자들... 장소... 타이밍) 뭣보다 밝혀진 사실에 비해... 전체를 흐르는 요한의 능력이 너무 과장된게 아닌가 싶네요. 하긴 그게 이 만화의 매력이기도 하겠지만... 헷갈리는게... <스포일러> (1) 붉은장미저택 사건 ~ 요한과 니나가 서독으로 넘어간 일 사이에 요한은 511 킨더하임에 있었습니다. 볼프장군이 체코-동독 국경에서 요한과 니나를 발견해서 511 킨더하임으로 보낸거던가요? 그럼, 요한이 511에 있을 때 니나는 어디에 있었던거죠? (2) 프란츠 보나파르트는 체코에서의 실험에 이어 511 킨더하임에서의 실험에도 관여되어 주도적인 역할을 한건가요? 글리머의 나중 반응을 보면 그랬던 것 같은데... 요한이 몬스터가 된 거에는 붉은저택 사건의 영향암 있다고 보긴 힘들고 511에서의 교육이 더 큰 영향을 끼쳤을텐데... 줄거리를 보자면 보나파르트가 511과 관계있단 얘긴 없던 듯 싶은데... (3) 엄마는... 왜 요한한테 여장을 시켜놓은거죠? -,.- 아무래도 해피엔딩을 만드느라 작가가 제대로 수습 못하고 얘기가 엉겨버렸단 생각이 드는데... 해피엔딩이 아녔다면 더 잘 구성된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님 내가 뭔가 이해를 잘못한건가... 한 번 더 봐야 하는건가... -_-;; -quaint -p.s. 어쨌던, 그래도 훌륭하게 잘 마무리 한 아주 재밌는 만화였슴다. 18권 다 사니깐 세일해서 주더군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