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zilch (/* */) 날 짜 (Date): 2002년 6월 23일 일요일 오후 09시 09분 01초 제 목(Title): 소년마법사, 플래닛 래더 찾아 보니 이 두 만화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군요. (역시 저는 마이너한 취향인가 봅니다) 둘다 Yuri Narushima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가와 같은 그림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설정이 독특하고 내용 전개에 있어서도 판타지 세계 내의 현실성이랄까.. 그런 것이 느껴져서 마음에 듭니다. 같은 작가 작품으로 '원수문서'가 있는데, 이건 확실히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둘다, 완결되지 않았고, 아주 느리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소년마법사 번역본 8권까지 발매된 듯? 엽기 살인으로 시작되어 이것이 무슨 마법만화인가 생각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설정 하에서 꾸준히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1권에선 정말 피 많이 튑니다. 8권으로 스토리의 1/4쯤 진전되었을까.. 하는 생각인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습니다. zilch의 추천 - 80% 포인트 - 훌륭한 대사(약간 후까시). - 그림체가 좋다(주관적). * 플래닛 래더 (Planet Ladder) 소년마법사보다는 훨씬 가벼운 느낌입니다. 카구야 공주가 등장하는 것을 보니 일본의 전설에 기반한 것 같지만 내용은 별 관계가 없는 듯합니다. 9개로 이루어진 세계를 넘나드는, '구원의 여인'(정체는 체중에 신경쓰는 푼수끼의 소녀였다..)에 얽힌 이야기. 4권까지 나왔습니다. 찾기 힘들더군요. zilch의 추천 - 69% 포인트 - 푼수 카구야의 매력 - 광왕자, 거대한 닭, 소녀 취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