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한시적좌파) 날 짜 (Date): 2002년 5월 5일 일요일 오전 04시 42분 09초 제 목(Title): 쪽보다 푸르게 4화 드디어 동거 시작! 이라는데....... 뭔가 약하군요.... (웃음 ^^) 처가살이 한다고 하이텔에서는 말들이 많던데, 확실히 뭔가 좀 어색하기도 하지만, 스캔들을 안 일으켜야 한다는 사쿠라바 가문의 입장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진지한 주말드라마 분위기에서 코미디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게, 원작을 보지 않은 제 입장에서는 좀 당황스럽군요. 그래도 계속 보게 만드는 것은 아오이의 초 닭살스러운 대사들... 어떻게 저런 대사들을 전혀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잘도 말할까 하는 생각이... 4반세기 넘게 살면서 저런 말 하는 여자는 한번도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오이가 말하면 전혀 어색하지가 않군요. 역시 캐릭터는 잘 만들고 봐야되어... 아오이의 대사들: 카오루 님의 상처는 아무리 많은 시간이 든다 하더라도 아오이가 치유해 드릴테니 아오이를 항상 카오루 님 곁에 있게 해주세요 전 이곳에서 카오루 님의 아내로 지냄으로서 가질 수 있는 행복을 찾아냈어요! 아뇨, 제겐 카오루 님이 있어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변변찮은 것이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편에도 나왔지만 언제 들어도 감동적...) ----------------------------------------------------------------------------- "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 " - Porco Ross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