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 바람노래) 날 짜 (Date): 1995년09월02일(토) 12시11분18초 KDT 제 목(Title): apple seed 마사무네 시로는 내가 좋아하는 SF만화가다. apple seed, dominion, orion,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등이 있는 걸로 아는데, 아마 위에서 누군가 에니메이션으로 나오고 있다고 한 거 같다. 그 사람이 나보다 많이 알 것이다. 이 만화가는 에니메이터 출신으로 그림하나는 기똥차게 그린다. (잘 그리는지... 못그리는지...)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해적판을 만들면서, 번역을 엉망으로 하는 바람에 이해하기가 무지 더 힘들다는 거다. (본인은 일본어 잘 못함. 원본 본 적 없음.) 그렇기 때문에 더 자극을 받는 지도 모른다. 애플시드는 그래도 비교적 쉬운 편이고, 일반적인 스토리를 가졌다. 설정이라든가 그림체, 스토리 텔링이 뛰어나기 때문에 재밌다. 도미니언은 첫 장면부터 충격적이었다. 이런식의 도시 디자인은 본 저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 작가 경찰물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았다.) 특히 재밌는 장면구성은 경찰서 내의 전경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정말 정신없이 왁자지껄한 느낌이다. 오리온은 보는 데 무지 힘들었다. 제대로 된 설명이라고는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읽으면서, 이게 이러한 뜻일 것이다라고 추축을 해야만 했다. 설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씨騙底� 인지, 왠지 더 방대한 설정이 있는 것만 같다. 공각기동대는 더 맛이 가는 작품이었다. 특히 끝 부분이. 패트레이버 더 무비의 감독이 에니메이션을 맡았다 하니, 기대해 볼 만 하지 않을까. 이외에도 있을텐데, 본인은 잘 모르겠다. 일러스트만 본 것도 한편 있기 때문이다. 메카닉이 곤충이나 물고기를 기초로 한 것 같았는데,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그럼. 그대는, 바람을 본적이 있는가 바람을 노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