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 바람노래) 날 짜 (Date): 1995년08월27일(일) 00시59분05초 KDT 제 목(Title): 일단, 이시점에서 내가 만화를 본다는 것것 일단, 이 시점에서 내가 만화를 본다는 것은 현실도피다. 라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다. 나마저도. 변명이 통하겠는가. 오늘만해도 오후 3시부터 밤12시 문닫을 때까지 무려 9시간을 죽치고 있었는데. 그게 오늘 하루뿐이냐. 한주는 하루걸러. 한주는 매일. 특히 갑갑한 일이 상기되거나( 성적, 진로등... 으그 4학년이... ) 왠지 울적할때 (객지는 심심하다! -부산놈이) 술이라도 안마시면, 만화라도 봐야 내 신경이 마취가 되니. 역기능 중 하나라고 할까. 고민해 봐야 할 문제 같다. 적어도 나로서는. 그래도, 보고 싶은 욕구는 사라지지 않는구나. 드디어, 나도 중독인가. 하여튼, 1학년때 선배따라 만화방간게 실수라니까. 그럼. 그대는, 바람을 본적이 있는가 바람을 노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