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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phase (_feiz_)
날 짜 (Date): 2002년 2월 26일 화요일 오후 03시 05분 19초
제 목(Title): Re: 비밥 극장판 뜨다!

>넘쳐나는 디비디립, 줄어드는 수면시간
>잠못드는 내컴퓨터, 늘어나는 집전기세...T_T
 늘어나는 구운씨디, 쌓여가는 뻑난씨디


이런거 구워서 정리하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냥 구하는대로 보고 지워야죠...
이젠 저도 모으는거 포기하고 그냥 바로바로 지웁니다.
돈주고 사는 것과 그냥 구한 것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만약 제 돈주고 산 DVD라면 열심히 모을텐데 말이죠..... 돈만 많다면.

젤 열받는 건, 저화질 밖에 없는 줄 알고 열심히 모아 구웠는데,
얼마 후에 고화질판이 올라와서 다시 굽게 하더니,
다음 달에 DVD RIP이 올라와서 또 굽게 하는 겁니다. -_-


혹, 키즈 구루구루 모임이 결성된다면 전 참가하렵니다.

-phase


PS) 이번에 미야자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카미카쿠시)>가
    무슨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잖습니까.. 그래서 수입할 수 있는
    영화 대상이 되었죠.  듣자하니 대원?에선가 올 7월 개봉으로
    준비한다던데.. 큰 스크린에서 보고 싶군요.

    요전에 <나우시카>가 개봉되었을 때, 사실 작품 자체는 훌륭한 것이었지만
    볼 만한 사람은 이미 다 봤고, 작품도 1986년작이니 지금부터 16년된
    아주~아주~ 오래된.. 작품이죠.  아무리 그 때 당시에 훌륭한 작품이라고
    해도 요즘의 허접한 작품에 비해 퀄리티가 뛰어나기는 무척 힘들지
    않겠습니까?  만화를 그다지 안 본 사람들한테 <나우시카>, <토토로>
    소개해 줬다가 별 좋은 반응을 못 받았습니다. -_-
    스토리보다는 낡은 작화 및 스테레오 음향(요즘 극장의 THX 돌비에 대해)을
    많이 걸고 넘어지더군요..

    그래서 요즘 만든 건 좀 다를 까 싶어서..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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