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jinn (이상한놈) 날 짜 (Date): 2002년 2월 7일 목요일 오후 07시 29분 29초 제 목(Title): 유리가면 회사 동료 한분이 가지고 계시길래 몇권 빌려보고 그 다음권 재촉하면서 몇번씩 다시보다가 마침내 서점가서 사버렸는데(1~22, 3, 14권은 없어요. 언제 마저 채 울 계획) 옛날만화답게(아직도 완간이 안돼서 옛날만화라고 하기 뭐하지만 어쨌 거나 시작은 70년대였으니) 다소 전형적이고 뻔한 구석이 있기는 하지만 대단히 몰입도가 높네요. 취향탓인지, 제 눈에는 제일 예쁘게만 보이는 주인공(마야)을 틈만나면 평범하 다, 못생겼다 하는게 내심 불만이고(헌데 그 '평범한' 애한테 잘생긴 남자들은 거의 홀딱 빠지더만요. 뭐하자는거야?), 30권 내에 끝날것 같기는 한데, 10년내 에 끝날 것 같지는 않다는게 문제:( 여하튼, 잘 만든(잘 그렸는지는 의문) 만화입니다. 매권마다 말미에 다음권을 기대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