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2년 1월 19일 토요일 오후 09시 41분 15초 제 목(Title): [평] 마리이야기. 뭔가 아쉬움이 남는 작품 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단 만족스럽습니다. 생각보단 잘 나왔더군요. 음악도 괜찮았고, '인물'을 제외한 작화도 훌륭했습니다. 이젠 단점을 보자면. ---이후로는 스포일러일 수 있습니다.--- 스토리의 구성이 아쉽습니다. 80%정도의 이야기꺼리만 가지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거 같습니다. 남우가 왜 마리라는 이름을 지었는지(그냥 어느날 자고 일어나서 지은이름?) 마리의 힘으로 구출되는 파고속의 선원/배들의 설정도 뭔가 ...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은채 은근슬적 넘어가고... 돈이 부족에서 중간 이야기를 빼먹었나...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미야자키틱..아니, 스트디오지부리틱 합니다. 마리의 거대한 강아지는 토토로를 연상케 하고, 마리의 산호초비스무리한 세계는 나우시카의 부해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 외 바다가들린다 나, 추억은 방울방울 한 느낌도 있죠.. 그래도! 큰 파도속에 선박신은 가장 클라이막스로, 국내애니상 가장 훌륭한 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인물들이 좀 (그려놓은것이나, 개성적인 면이나..) 아쉽고.. 뭔가 약간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leat. ps]메트로폴리스에 비교하자면 한 70%정도.. ps2] 과연 마리가 '소녀'일까요? 중성적인 이미지던데. .일단 가슴이 없어요 :-) 소년쪽이라는데 오히려 한표.. 소년이 보면 소녀고, 소녀가 보면 소녀인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