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phase (_feiz_) 날 짜 (Date): 2001년 12월 31일 월요일 오후 08시 40분 22초 제 목(Title): 스크라이드 마지막화를 보고.. 뭐, 나름대로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약간 아쉬웠던 점은, 무대가 로스트 그라운드로 불리우는 (일본의) 작은 섬이라는 곳으로 제한되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야기의 스케일이 그다지 크지 않았다는 것이죠. 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동일 스탭/제작사의 전 작품인 <무한의 리바이어스>와 비교가 되는군요. 제한된 공간에서 등장인물간의 대립..이라는 면에서 보면 우주선으로 제한된 공간이었던 <리바이어스>가 오히려 더 좁은 공간이었지만, 제 기억(이것도 좀 된 것이라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P )으로는 스케일은 역시 <리바이어스>가 더 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우주는 섬보다 컸다...는 것인지요.. 미리 스토리는 알고 있었지만, 차라리 카즈마와 류호가 힘을 합해 본토로 쳐들어가는 것을 라스트 신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ph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