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1년 10월 9일 화요일 오전 12시 40분 10초 제 목(Title): [단상] 아이마이미스트로베리에그. 이 만화는... 한마디로.. 변태만화. -_-;; 우선 남자가 여자(들이많은)고교에 여장을 하고, 선생으로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에가와'식 변태만화의 전형을 보는 듯 하고.. 더 보면서 짜증나는것은.. 이런 주인공의 변태적인 행동을 애니에서는 꾀나 학생을 생각해서, 혹은 원래 남자의 본능이라는 식으로 정당화 시키는 것이죠. (긴바지의 체육복장을 일본특유의 소위 부르마 라고 불리는 여자체육복 하의로 입히는 것을 운동을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든지, 여장을 오래하던 주인공 히비키, 결국 백화점에서 여자속옷과 화장을 하면서 즐거워 하게 되는데, 이걸 남자들 본능이라고 치부한다든지 -_-;;;) 게다가 등장하는 주연인물격인 여고생 쿠즈하는 같은 스마일페이스에 언제나 긍정적인 혼다 토오루(후르츠바츠켓)와는 달리 무척 짜증나더군요. 뭐 쿠즈하는 사실 팬티씬때문에 등장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 거기에 보너스로, 변태아저씨들 2명, 왜 나오는지 거희 이해안가는 여고생매니아들은 단지 주인공이 변태로 보이지 않게 만드는 조연일뿐.. 내용도 억지적인 해피앤딩(개판 5분전 상황이, '아 우리 이러면 안되'하면서 모두 잘 지내자~ 식으로 끝난다던지...)도 식상하고.. 이런 생각은 저 바다건너도 마찬가지인듯 싶더군요.. 13화의 단명으로 종영된걸 보면 :-) leat. ps]그렇다고 이 애니, 야하진 않아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