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nsroh (노 남 석) Date : Tue Jun 23 11:28:31 1992 Subject: 위의것은 내용을 못적었네요.. 안녕하세요. Colus 노남석입니다. 애니나 각종 영화의 공동관람은 대찬성이죠... 사실 장소만 해결되면.. 옛날에 케텔의 애니동에서는 전까(전자까페)를 사용했지만 사실 거기는 너무 좁더군요.(지금은 그나마도 사라졌지만) 대형화면에 적당한 장소 고르기는 참 힘들조... 일단 참가인원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아보고 인원수에 맞는 장소를 선택해야 겠네요... 최근에는 자금사정으로 새로운 만화영화를 못보는 Colus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