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Wonsuk (원 석) 날 짜 (Date): 1995년01월22일(일) 08시25분52초 KST 제 목(Title): 토토로 ! 저는 만화를 거의 안보는 사람인데 제 후베둥에 만화를 무지 좋아하는 아니가 있어요... 노래를 시켜도 만화 주제가 만 부르고.. 하여간 그 덕에 학교서 'my neighbor totoro'를 빌려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고 정감이 가거 또 뽀구 보구 했어요. 인류학자인 아버지와 시골생활.아이들의 천진 난만한 뛰어 놈, 이웃집 할머니의 푸근한 웃음, 우산을 전해준 이웃집 소년의 기쁨, 새싸이 돋아난 식눌에 대한 열열한 기쁨, 어머니... 그리고 숲속에 사는 우스운 몸집의 토토로..엄마 병원까지 달려가는 그 희열! 하여간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앞에 보니까 다르게 느낀 분도 께신데... 하여간 저는 너무 좋았구 나이 답잖게 눈물도 흘렸고.빨리 아이를 낳고 싶다는(!) 총각으로서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게도 만들어 주더라고요. 하여간 식구끼리 사랑, 이웃들, 자연과의 교감..생명력.. 우리가 자꾸만 잃어가는 소중한 것들이 제 모습을 가지고 드러난 좋은 만화라고 느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