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gazette (브레인 &_&��) 날 짜 (Date): 1995년01월11일(수) 10시54분26초 KST 제 목(Title): [re]도토로를 보고... 원제는 이웃집의 도토로(토나리노 도토로)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만화의 대본을 가지고...몇가지 조사를 한적이 있는데.. 그렇게 재미있는 만화도 아니고..그렇다고 동양적인 은은한 유모어를 선사했 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조사한 것들은 일본어 어휘입니다..) 그 만화의 내용은 일본인의 삶의 주변에서...일어나는 일들을 극화한 정도인데 물론 그 작가의 성향도 문제가 되지만.. 그 내용도 그리 특별난 것은 없다고 봅 니다.. 어떻게 그 만화가... 그런 상을 받았는지.... 제 전공이 일문과라서...그런지...그런것은 조금 유심히 보는 편인데... 하여튼...제가 볼땐...그리 수작이라고는 보여지지 않는군요...그대신에... 한국의 '옛날옛적에'와 같은 만화가 어떨지.... 제가 볼땐...아주 잘 만들어진 만화인데... 아참!! 이것 아십니까?? 가제트 만화가 일본거라는 거.... 우연히..어휘조사하다 가...가제트 만화대본이 나오길래.... 봤는데...그거 일본 만화더군요....으~~찝찝. 제 아이디가 가젯인데...이럴수가..... 다시 이야기를 바꾸어...일본만화의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꼭 군사문화가 은근슬쩍 배여있다는 것입니다.. 가제트 만화의 부분을 보면...어릴때는 못 느꼈는 데...최근에..대본을 보니...일본어로...심한 군사용어도 들어가 있더군요. 그리고.. 일본인 특유의 집단의식 같은것도 배여 있습니다.. 토나리노 토토로도 군사문화의 잔재는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만... 이러한 집단의식이 엿보이는 부분 이 많이 보입니다.... 흐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군요.....죄송.... 나중에.....또.....올리지요...재미있는 글로.....전 여기가 코믹한 이야기를 다루는 곳 인줄 알았는데...영 그렇지가 않군요....실망.... 그럼 이만.... *!* 키즈의 밤안개... inspector gazette *!* * * 눈 * * 이제 겨울인가봅니다... * * * * * * * "새봄나라에서 살던 따듯한 바람~~~ * * * * * * 언제나 따듯한 바람을 불어주어서.. * * * * * * * * 모두들 그바람을 좋아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