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Juliette (宮澤雪野) 날 짜 (Date): 1999년 9월 23일 목요일 오전 01시 20분 20초 제 목(Title): 그남자 그여자 21-24 아...오늘 드디어 봤습니다. 애니와 만화에서 뭐가 달라지는지 알수 있구요. 줄거리 정리가 또 한번 나타난다는 점에서 조금 짜증나는 국면을 보입니다. 웬만큼 참았지만 또 나오니 열받더군요. 아리마의 정신적인 상처를 강조하는데. 책보다 더 우울했습니다. 그리고 유키노의 정신적인 성장을 강조했구요. 에바의 서드 임팩트가 생각나는 건 왜였는지... 미사토,유이,겐도,레이,변하기 전의 아스카 등이 신지가 자폐기를 벗어나는데 밑거름이 되었던 것처럼 유키노의 발전에 아리마가 관련되고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뭔지 잃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리마와 유키노가 헤어지는 것도 아니었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더군요. 두개...만 더 모으면 끝인데 아직도 끝은 보이지 않습니다. 졸작이 된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한국에 8권이 번역될 날을 기다리는 일만 남은 것 같아요. * 아쉽다! 언젠가 내가 울면서 어디론가 가버리면 아무리 멀리 있어도 쫓아와줘 - [결혼적령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