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RINN (New One) 날 짜 (Date): 1999년 7월 9일 금요일 오후 12시 48분 55초 제 목(Title): 누들누드 2 인트로는 깔끔하고 재치있는 3D 로 처리했더군요. 여전히 연출력의 부족으로 인한 원작의 훼손이 눈에 걸리구요. 원작을 그대로 옮겨서 오히려 원작이 갖는 (종이에 그려진 만화는 상상력을 필요로 하니까. 그 사이사이를 메워야 하는) 여백.. 상상력이 필요한 부분 이 주는 그 묘한 쾌감이 없어지고, 밋밋해져버린 것들이 눈에 ㄷ띄고. 쓰잘데기없이 여자들이 응~응~ 하며 비음내는 장면을 길게 넣은 것들도 눈에 띄고. 한마디로, 만화를 그대로 영상으로 옮기면 이렇게 맛이 가는구나 하고, 암만 원작이 재기발랄해도 연출이 안따라주면 이렇게 맛을 보낼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음. 그 와중에도, Love is.. 늑대여인? 소화불량.. .. 등등 몇몇 작품은 눈에 띄는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3D 로 만든 아이스께끼맨의 경우는, 원작을 약간 변경하여 만들었는데 해석이 뛰어나더군요. 슈퍼맨 같은 경우도 마지막 장면까지 연출이 좋았습니다. 여전히 성우들의 더빙은 귀에 거슬렸고... 한번들 보심이 가한 줄 아뢰오. 양영순씨 돈 좀 벌게 테잎을 사주셔도 좋고.... 들으니, 비개봉작은 디됴샵 에 나가는 가격이 17600 원, 개봉작은 27500 원으로 일률화되어 있는 모양이더군요. 대리점에 나가는 가격이 비개봉작은 16000 원이라고 하니, 대리점에 10% 마진 먹는 거 같고... 그럼 개봉작은 대리점에 25000 원에 나가는 건가?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