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imew (Beloved..) 날 짜 (Date): 1999년 6월 10일 목요일 오후 02시 34분 49초 제 목(Title): Re: 오카자키 다케시의 정령사를 아세요? 라이센스 판 (아마도 서울문화사였던 거 같네요.. ^^) 으로 4권까지 봤는데.. 1부 끝, 이라던걸요. 아닌 게 아니라, 정말 급히 끝낸.. 너무너무 허술하게 마무리 지은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론 그림에서 멋있게 분위기 잡은 데 비해.. 굉장히 실망스러웠어요. (이랬던 만화가, 비상전이 있지요.. -_- _-_ -_-.. 물론 정령사가 좀 낫지만.) 2부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그닥 기대가 가지 않을 정도로... 실망스러웠는뎅 --;;; (뭐, 이런 건 취향차이도 있을테지요. ^^) ps. 갑자기 이 만화 얘기를 읽으니까.. '멋있는 등장인물들이 멋있게 싸우는' 만화들이 보고 싶네용.. ^^ 추천 해주심 감사.. ^^* 여자와 잔다는 것과 여자와 잠든다는 것은 두 가지 상이한 열정일 뿐만 아니라 정반대의 열정이야. 사랑은 성교 행위의 욕구에서 표명되는 것이 아니라 (이 욕구는 무수한 여자에게 해당된다), 공동의 수면 욕구에서 표명된다 (이 욕구는 오직 한 여자에게만 해당된다).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