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golfer (\�� HSLee) 날 짜 (Date): 1994년09월13일(화) 15시12분31초 KDT 제 목(Title): 미서부의 애나임-망가 열기. 동네 비디오 가게에 갔다가, 놀라운 걸 봤다. 그 가게는 거의 블락버스터 크기의 이름없는 체인점인데, 지난 94년 상반기 비디오 대출 실적 3, 4위를 일본만화가 차지한 것이다. 3위는 우로츠끼도오지(?)라는 지독하게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NC-17 (No Children under 17) 만화이고, 시리즈물로 잘 알려진 크라잉 프리맨이 4위. 1, 2위인 Mrs.Doubtfire 와 Piano 가 우습게도 보였다. 한국에도 일본만화가 상당히 널리 보급되어 있겠지만, 미국서부 (여기가 특히 심한 것같다. 중서부에선 별로 못본거같고) 엔 대단히 인기인 것 같고, 각종 비디오, 게임, LD 시장이 꽤 크게 형성되어 있기도 하다. 여긴 내나라가 아니니, 문화적 공략 어쩌구 하는거 걱정 할일 없이, 재밌게 보면 끝나지만, 그 막대한 외화 수입은 상당히 부러웠다. 그 옛날 우주전함 야마토에 환상의 날개를 키우면서도, 우리나라에선 좋은거 안만드나...? 하고 바래왔었는데... 애니메이션 수출 세계 1위면 독자적으로 아주 좋은 만화를 만들 수 있을텐데. 이현세의 아마겟돈에 큰기대를 걸면서...화이팅. | 골퍼 \�� """""""""""""""""""hslee@judy.eng.uci.edu golfer@Under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