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김보성 *) 날 짜 (Date): 1999년 3월 27일 토요일 오후 12시 28분 18초 제 목(Title): 이노우에 다케히코 - "VAGABOND" 슬램덩크의 작가가 옐燭�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라길래 첨엔 농구만훑�줄 알았습니다. 굇瀏굘� 보니까 이건 농구의 농자도 안나오더군요. 그 유명한 "미야모도 무사시"(요시카와 에이지 원작)를 만화로 옮겨놓은 겁니다. 정말 그 작가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것이라 깜짝 놀랐는데요.. 짵_O 윰茶구만화에서 시대물로 변신이라니 말입니다. 잘 할까 걱정했는데 1권 나온 보니까 그런 걱정은 필요 없겠눼超봇�. 스토리야 다들 잘 아시니까 ㅅ蹊� 설명해드릴 필요 없겠슬윱求�. 원작을 아주 충실하게 옮겨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림은 슬램덩크때보다 훨씬 원숙해진 것이 보입니다. 이젠 대가의 반열에 올라설 듯... 오츠가 놀라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원래 이 작가는 인물 묘사가 뛰어나지만, 이젠 경지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체격과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지요. 여자들 얼굴도 다 다릅니다. 제가 이 작가를 좋아하는 것은 이러한 사실적인 인물묘사 때문입니다. 사실적인 얼굴과 체형이면서도 만화적인 특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그림읒熾�. 슬램덩크 같은 흡인력은 없겠지만, 오히려 한장면 한장면은 더 오렁� 기억에 남는 그런 만화가 될 것 같군요. * 는 포인터 문자입니다. (뭔말이지?) e-mail : s941023@ccs.sogang.ac.kr || bskim@hanwoo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