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김보성 *) 날 짜 (Date): 1999년 1월 26일 화요일 오후 02시 18분 03초 제 목(Title): 애니화하고 싶은 환타지 소설... 흐흐... 이거 한번 쓰니까 계속 도배하게 되네요... 죄송.(꾸뻑) 애니화 하고 싶은 환타지 소설론 당연 1위로 D/R 이 있겠죠... 하지만 이 작품은 애니화 할려고 하면 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쉽게 애니화할 수 있는 작품으론 '마왕의 육아일기'같은 작품이 있겠네요. 원체 동화적(?)인 내용이라...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것 중엔 '비상하는 매'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영상화시키면 완전성인용...;;; 페르아하브의 자살장면 한번 상상해 봤습니다. 자신의 몸을 스스로의 칼로 조금씩 노래부르며 춤추며 잘라내가는 페르아하브, 산산이 부서지는 몸, 사방에 피어나는 혈화...... 아마 만들면 '올해의 엽기 애니'상쯤은 받을 겁니다. 이수영의 '귀환병 이야기', '패리어드 이야기', '쿠베린'도 애니화하기 좋다고 봅니다. 별 어려운 내용 없고, 심각한 얘기 없고... 좀 폭력장면이 심하긴 하지만, '바스타드', '베르세르크'도 애니화된 마당에 어려울 건 없겠죠. 특히 '쿠베린'은 타이틀까지 생각해 봤습니다. 커먼 배경이 있고, 거기에 갑자기 좍! 하는 소리와 함께 맹수의 손톱자국이 퍽 나고 피가 줄줄... 그다음 곧바로 '키야오오오!' 하는 포효소리와 함께 쿠베린이 변신한 모습이 반쯤 등장... 그다음 쿠베린의 상징마크(변신한 쿠베린의 옆모습을 노란 색 원 안에 검은 그림자로 나타낸 것)가 오버랩되면서 음산한 목소리로 "쿠베린...." 하고 제목이 나올 것.... 이 걸 약 5~7초정도의 화면으로, 길게 느껴지면 3~4초로 해서 내보낸 다음 주제가와 오프닝 시작.... 타이틀을 아주 음산하게 만들어 놓으면 좀 밝은(?) 내용의 본편과 어울릴 것 같습니다. 뭐... 제가 보기엔 좀 오래된 환타지인 '블루문게이트'도 애니화하기엔 좀 그렇지만 순정만화로 그리면 그럴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 애니화하면 하는 소설로는 여기 키즈에 연재되는 Zeo님의 '2080'도 있구요... 오래전에 연재되었던 소설인 '기갑소녀' 도 있습니다. 다만 기갑소녀는 작가분이 어디로 잠적하셨는지 오래전에 연재중단이 되어서... 아! 게임중엔 '창세기전' 시리즈도 괜찮을 것 같네요... * 는 포인터 문자입니다. (뭔말이지?) e-mail : s941023@ccs.sogang.ac.kr || bskim@hanwoo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