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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김보성 *)
날 짜 (Date): 1998년 12월 26일 토요일 오전 12시 47분 33초
제 목(Title): 미코 & 싱고 시리즈



"홍차왕자" 를 보고 야마다 난페이라는 작가에게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되었다.

그런데 홍차왕자보다 이게 더 나은 듯한 느낌이...

연상의 여인과 연애라는 조금은 심각해질 수 있는 소재를 아주 부드러운 터치로

재미있게 만들어냈다.

싱고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이만할 때 이녀석처럼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남자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연애를 시작하는

때가 남자는 국민피閨� 4학년, 여자는 고등학교 2학년... -_- 7년 차이다... 윽.

연애감정은 국민학교때부터 느끼는 거다! 라고 주장하고 싶은 기분이다.

글구 그림이 "아기와 나" 하고 비슷해서 보니까 같은 잡지에 연재되고

작가끼리도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인 것 같다.

"하나또유메"(花と夢)가 어떤 잡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 나오는 만화들은

순정만화만 보면 이상하게 거부감을 느끼는 나같은 사람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이 작품도 남성팬들이 상당히 있다고 한다.

     * 는 포인터 문자입니다. (뭔말이지?)

                    e-mail : s941023@ccs.sogang.ac.kr || bskim@hanwo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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