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mansonee (내안의 나) 날 짜 (Date): 1998년 12월 9일 수요일 오후 08시 25분 15초 제 목(Title): [꿈꾸는섬] 이나중 탁구부... 사실.. 돈내고 만화보는일이라는건 내 사전에 없다고 자부(?)하면서 살았는데.. 며칠전 후배가 만화보러 가자고 해서 만화방에 가서 고른것이 이나중탁구부였다. 사실.. 우리나라 만화들을 보고 싶었는데.. 아는 작가들이 없어서(이점은 죄송스럽게 생각.. --;) 그래도 전에 잼있게 본 만화를 고른게 이나중 탁구부였다. 전에 잡지에서.. 그 이상한 할머니 탁구부와 대결하던걸 봤었는데.. (푸할할..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뇌리에 생생.. 하수구에 빠진 할머니의 X)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얼굴이 벌게 져가지구 큭큭거리면서 읽느라고 고생을 했다. 여자 친구한테도 잼있다고 꼬셔서 빌려다가 봤는데.. 여친은 징그럽다고 하더구만.. (하긴 나도 첨엔 좀 거부감이 있었긴 하다..) 며칠간을 계속 만화방에 출근하면서 --; 결국 11권까지 봤는데.. 이젠.. 이나중 탁구부도 흥미가 시들해졌다. 좀더 샤킹한걸 원하는 내모습.. ------------ 제가 좋아하는 분야는 음.. SF 나.. 아님.. 코믹한 분위기 입니다. 공각기동대.. 독신자 기숙사.. 못말리는 연극부.. 음.. 뭐 좋은 만화들 없을까요?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그럼.. 좋은 날 되세요.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