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김보성 *) 날 짜 (Date): 1998년 11월 16일 월요일 오전 10시 11분 51초 제 목(Title): DRAGON HEAD - 그 오롯한 공포 드래곤헤드 - 왜 이 만화에 대해서 아무도 말씀들을 안하시는지... 그래서 짧은 말발에도 불구하고 몇마디 쓰렵니다. 만화의 시작은 학생들을 가득 실은 신칸센 열차가 어떤 폭발적인 힘에 의해서 터널 안에서 전복되고, 터널은 지진으로 무너진 상황에서부터 입니다. 살아남은 자는 단 3명, 남자주인공 아오키 테루, 여주인공 ***(이름 까먹었어요 T_T) 그리고 보는 사람까지 맛가게 만드는 똘아이 - 이게 올바른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 다카하시 노부오. 이 세사람은 전복된 열차와 수백구의 시체만이 있는 터널 안에 갇혀 버립니다. 생각해보세요. 빛이라곤 한줌도 안들어오는 터널에서 오로지 시체만 잔뜩 자기 주변에 널려있다면........ -_- 인간은 극한상황에 처하면 어떤 상태가 되는지,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심각한 고찰이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물론 대단한 연출력과 그림 실력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전 해적판으로 나온 것을 8권까지 다 읽었지만 요즘 영*프(또 까먹었네 나 왜이러나. T_T) 에 연재중인 걸 다시 보고 있습니다. 해적판에서는 완전히 뭉개진 선들이 그래도 여기선 제대로 나오네요. 뭐라고 더 말은 못하겠습니다. 한번 보시라는 말 밖엔. * 는 포인터 문자입니다. (뭔말이지?) e-mail : s941023@ccs.sogang.ac.kr || bskim@hanwoo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