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대로되라) 날 짜 (Date): 1998년 11월 5일 목요일 오전 11시 14분 20초 제 목(Title): Re: [박종대님께] re: 오네아미스의 날개 왕립우주군은 우주로의 진출을 향한 인간의지의 역사라는 측면과 함께 완전히 상상에 의해 구축된 새로운 세계를 구경해보는 재미를 주는 작품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만화는 배경에 무신경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의 경우 요런걸 잘하기 때문에 사실감이 풍부해지는 거지요. 왕립우주군은 여기에 상상의 세계를 완벽히 만들어 냈다는 점이 추가됩니다. 배경에 등장하는 컵,주전자등등의 일상용품/기계들이 다 상상의 design입니다. 그런면에서 아주 세밀하게 신경쓴 작품이죠. 솔직히 두번 봤지만 아직 저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또 볼려고 합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