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younga (탱이~) 날 짜 (Date): 1998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01시 25분 31초 제 목(Title): [타임 시커즈] 가장 멋진 대사... 쥬니어 챔프의 내용이 좀 부실한데 비해, 이 만화 하나만은 감동이 물결칩니다. 저으기 위에 누군가 몇마디 쓰신 것 말고는 글이 없네요. 그런데, 전 이 만화 첫회를 보곤숨이 턱 막혔습니다. "이태행이 이렇게 돌아왔군!" 예전에 양경일씨의 그림 봤을 때보다 훨씬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실 요즘은 양경일씨가 여기저기 연재하는 바람에 옛날 소마신화전기 때보다 세심하지 못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도대체 요마전생은 언제 다시 시작하는거지?) 이태행씨의 연출력은 정말 뛰어나더군요. 영화같다고는 하지만, 영화라면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할 정도로 장면 하나하나가 멋지더군요. 특히 케니스 팀장은 넘 멋지죠... 그 중 제일 멋진 장면이라면... 케니스가 하건에게 "날 믿나?"하고 묻고는 믿는다는 대답을 듣고 다음장을 넘기면 "그 믿음 내가 가져가겠네. 죽을 때까지" 하는 대사와 담배를 물고 지그시 웃고 있는 케니스의 얼굴이 나옵니다. 지금 봐도 넘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