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treju) <ami7000.hei.co.> 날 짜 (Date): 1998년 9월 10일 목요일 오후 02시 25분 10초 제 목(Title): 모노노케 히메 늦었지만 이제서야 봤습니다. 광고에서 왜 그렇게 '나우시카까라 쥬 산넹'을 강조하나 했었는데 역시 맥락을 같이하는 바가 있더군요. '우와.... 이건 모... 최고의... 역시...' 이런 걸로 시작하는 평은 그만둘께요. 대본없이 보고나서 이제서야 대본을 받아봤는데 좀 이제야 이해 조금 안되던 것이 아구가 맞는군요. (근데 공주가 아니었구나... :)) 일본문화가 개방되서 이런 좋은 작품을 여러분이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보면서 생각하고 느낀 건 많았는데 글을 오래 안 써버릇했더니 잘 못쓰겠네요. 그냥 좋은 작품을 보고 뿌듯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역시 인생에는 진정한 용기와 삶에 대한 사랑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살아라...'라... 어쨌든 황당무계하고 이유모를 암울한 분위기의 에바 '따위'보다는 정통의 미야자끼라고 하겠습니다. 문득, 은하철도 999가 보구싶은 atreju였습니다. (은하철도의 한 에피소드에서 하록이 등장하는 신 기억하시나요. 정말 압권이었는데... 우주전함 거북선에서 태권 V 나올때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