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HappyEnd (Citron★) 날 짜 (Date): 1998년 9월 7일 월요일 오후 08시 44분 38초 제 목(Title): Re: 모모노케 히메 미국판 성우. 저도 처음에 볼 때...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스쳐 지나가기만 하던 사슴신의 얼굴을 보게 되었을때... 웃었습니다. 얼굴이 표현하신대로 원숭이처럼 생겨서... 그리고 물위에서 통통 튀듯이 걸어가는 모습도 왠지 우스웠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가끔 여러 가지 동물을 합쳐 놓은 듯이 잘 묘사한다고 합니다. 토토로도 예닐곱개의 각기 다른 동물의 특성을 모아놨다고 합니다. 멧돼지나, 들개의 신은 덩치가 큰 것 빼고는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는데 비해 사슴신은 좀.... (사슴의 신이 아니라서 그렇게 했는지....) 특이했습니다. ------------------------------------------------------- I sit here trolling the gray areas of my mind for every detail, every moment, of our time toge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