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대로되라) 날 짜 (Date): 1998년 8월 10일 월요일 오후 05시 26분 45초 제 목(Title): 데쓰카 오사무 김지룡의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라는 책을 보니 일본 에니메이션계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데쓰카 오사무도 동종업계의 에니메이터들에겐 악마정도로 지탄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미야자끼 하야오는 오사무의 추도식에서조차 비난을 서슴치 않았다는군요. 오사무 덕분에 일본 에니메이션계가 발전할 수 있었지만 그의 착취정책으로 오늘날까지 일본에서의 에니메이터 대우는 바닥을 기고 있다고 합니다. 오사무가 초기에 TV수주를 따기 위해 정가의 1/4수준으로 제작비를 깎는 바람에 이 관행이 굳어 에니메이션은 성공해도 에니메이터는 죽어나는 현재의 지옥도가 연출됐다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