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8년 8월 7일 금요일 오전 03시 59분 43초 제 목(Title): 대운동회 끝나다. 결론부터 말해서, 뭔가 재미있을것으로 시작해서, 황당으로 끝나는 만화였습니다. -_-;; 가장 충격적이었던 대사는, 미라클의 크리스와 빛나와의 코스모뷰티결승전을 앞두고 한 말, '노력은 재능을 아무리해도 이길 수 없다.'(<-혹은 비슷한 어투 ^^;) 였죠. 오.. 평범한 사람들의 불행인가... 마지막 회에서, 한은영 17세판을 등장시킨 것도, 황당했지만, 설마 했던 미라클와 한은영 17세판이 다시 결합할 줄은 -_-;;; 그리고, 빛나의 어머니 노릇까지.. -_-;;; 그 한빛나에게 다감다정하게 대하던 진짜 한은영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_-;;;; 차라리 남극학교까지 만의 이야기로 끝내 버렸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왜 그렇게 코스모뷰티가 되려 했을까? 결국 주연급 7명의 인물들이 다 동급으로 뽑히는데. -_-;;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중간이상급의 만화라고, 말하고 싶군요. =) (훗, 케릭터 하나로 일단 구성의 헛점을 넘어가다.)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