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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banny (토찌)
날 짜 (Date): 1998년 6월 26일 금요일 오후 03시 19분 20초
제 목(Title): 캔디캔디



캔디의 열렬한 팬이다.

하다못해 티뷔에서 몇번 방영한 우리나라 영화까지도 두번 이나 봤다.

거기서 어릴적 캔디로 엄효정이 나왔었고

어른 캔디로.. 세상에.. 최선아가 나왔었는데, 그땐 참 이뻤는데..

그외 안소니나 닐 같은 애들은 까까머리 고등학생이 나왔던것 같다.
(하나두 멋있지 않았다...)

그리고 만화랑은 정말 다르고..

그외 리얼 판은...

우리들이 아는대로, 만화영화랑 비슷한 내용인 것 같다.

간호사 캔디.

연극배우 테리. 나중에 스잔나에게 가는.

백수 아니 학생 아치

입대한 스테어

또한.. 뚜렷한 직업없이 이일 저일을, 신분을 속이고 전전하던 알버트

백조 이라이자

백조 패티 <-- 스테어 

나중에 알버트랑 잘될 것 같은 암시를 풍기면서 끝난다.

그리고 누군가가 말씀하신 짜가 캔디.

(근데, 난 이게 더 잼있던디...)

이건 후속 캔디 라고 예전에 '미시즈 캔디' 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것 같은데..

안소니는 미쳐서 지하 실에 갖혀있고, 

테리랑  캔디는 비밀결혼을 한 다음에 캔디가 아드레이 가로 갔을때

그 할멈이 알려줄 것이 있다고 하여 미친 안소니에게로 데려가는데

안소니가 캔디가 입고있던 '여우 모피'를 보고 갑자기 기억이 돌아오려 한다.

(잉.. 여기까지밖에 못봤다)

근데, 캔디랑 안소니가  쌍동이란 설이 좀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게..

원작에 보면 종종 안소니나 알버트가(안소니의 외삼촌? 안소니 엄마에 대해 

얘길 하면서 꼭 캔디가 크면 그렇게 될 얼굴(?) 이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의심의 눈초리(!)로 보니까 그런 것 같긴 한데, 혹시 원작자가 

그럴 의도를 갖고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들리는 말로는, 원작자가 죽고 그 아들(인가 딸인가)이 이어 그렸다고들 하던데..

참..  스테어가 죽은줄로만 알던 패티는 실어증(아.. 이 책을 볼때가 국민학교 

삼학년이었는데.. 참 어려운 단어였다.. 실어증...)에 걸려 있었는데, 부모님들이 

다른 남자랑 결혼시키려던 찰나.. 스테어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왔다.

그런데 장님이 되어 있었고 선글래스를 끼고 있었다...

여차저차 해서 패티가 보는데서 낭떠러지로 차를 몰고 떨어져 죽.는.다.

흑흑.. 내가 가장 아끼던 커플이었는데... 귀여운 커플.

그리고 애니랑 아치는 결혼해서 애기도 낳고 잘살고..!

생각해 보면 리얼 캔디가 참 깔끔하고 여운이 남는 것 같긴 하다..

참.. 그리고 캔디를 들들볶던 간호사 (프라니?)는 종군 해서 나중에 캔디랑 

우연히 만났을때는 외팔이(!!)가 되어 있었다...

아.. 이런 내용도 있었는데.. 어디서 볼 수 없을까..

집에 있는 캔디는 리얼 캔디라.......

캔디의 명장면!!! 

스잔나에게 찾아간 캔디가 스잔나의 사랑이 너무나 큼(자살까지 하려는...

결국 이게 족쇄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을 보고 돌아가려는데

테리가 뒤에서 껴앉는.... 

예전에 일밤에선가 이홍렬아찌가 실연했다던 그 장면... 

학원에서 캔디랑 테리가 이쁘게 사귀던 그 장면들은 참으로 참으로 

티없이 순수한 것 같아...

후아... 캔디 얘기에 정신 못차리고 막 적었군.....

설마.. 절 아는 분들.. 주책이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시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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