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Thelma (세기말BLS) 날 짜 (Date): 1998년 6월 14일 일요일 오전 05시 14분 43초 제 목(Title): 한시 2번째 [태권브이] 윤영복 (noa2 ) [퍼온글] 한시.. '태권부이'도 있더군요 06/14 03:20 71 line 하이텔 유머란에서 퍼온 글입니다. #3684 김홍철 (muphy ) 많이기다리셨습니다. 한시 두번째입니다. 06/13 20:43 78 line 에..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이상한글 끄적대는 鐵人 홍철이입니다. 지난번 摩眞嘉편.. 심심해서 올려봤다가 생전 처음보는 엄청난 반응에 저로서도 뒤집어지고 있슴다. -_-; 다음편 올라갑니다. 跆勸扶理 태권부이 권력을 멀리하고 서로 도움으로써 다스림 達勵邏撻旅 勞補鬪也 달려라달려 로보투야 -사람들이 훈련되어 힘이 좋고 순리를 따라 더욱 힘내어 싸우니 捏餓裸捺鴉 跆勸不肄 날아라날아 태권부이 -굶주림과 헐벗음을 이겨내어 검은빛을 누르며 노력하지 말길 권하는자는 짓밟도다. 正意路 朦親周穆 勞寶套太勸 정의로 몽친주목 로보투태권 -올바른 길에 있고, 또한 친함이 많아 두루 화목하니 이러한 노력의 보배 로움을 큰 권력이 시새움하여 傭減賀苦 識蝕悍 憂離義親舊 용감하고 식식한 우리의친구 -임금을 깎고 경사스러운일에 고통을주며 사나운자들과 세상을 좀먹는 자 들을 내버려두어 오랜 의와 친함이 멀어짐을 걱정케하도다. 頭捌蔚 梏偈 壓愚擄 潽頭御 두팔울 곡게 압우로 보두어(에.. 도저하 '뻗'자는 어쩌질 못하겠군요. T_T) -이에 우두머리된자가 많은 자들에게 묶여있던 강인한 족쇄를 부수고 어리 석은 자들의 노략질을 제압하고, 그들의 우두머리된자의 무릎을 꿇리고 다스렸으며 笛珍蔚 響海 翰乙捏遇綿 적진울 향해 한을날우면 -진정 아름다운 피리를 바다에 울리니 날개달린 새들이 하늘에서 만나 끝이 없는 듯이 이어지고 慕智多 愼難多 모지다 신난다 -뒤를 따르는 지혜로운자가 많아, 어려운 일을 이룩함 또한 많았다. 殆勸部罹 萬巒塞 태권부이 만만새 -위해로운 권력은 근심을 불러오니 만개의 산을 넘어 떠나감에, 懋笛意 憂理親舊 무적의 우리친구 -아름다운 피리의뜻만이 근심을 다스리고 친함을 오래케 하였으며 跆勸扶理 태권부이 -권력을 멀리하고 서로 도움으로써 다스리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