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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hang (장상현)
날 짜 (Date): 1998년 5월 23일 토요일 오전 03시 28분 21초
제 목(Title): 전자인간 337


오래전에 본데다, 별로 재미도 없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 만화..

그래도 기억나는 장면을 몇개 모아보면...

먼저 이영화는 마루치 아라치가 나온 다음에 나왔음. 파란해골 13호...
다 아시는 얘기지만 마루치 아라치는 아주 아주 오랬동안 아이들에게
인기있던 라디오 드라마 시리즈였죠.

처음에 무슨 박사가 전자인간 337 시범을 보인다고 망토에 복면을
쓴 337이 10여명의 무술하는 사내를 쓰러뜨리는 것을 보여주고
사람들이 와~하니까.. 저건 진짜 337이 아니고 337의 모델이 된
마루치다 그러죠. 그리고 진짜 337이 나와 한손으로 불도져를 막고
순식간에 다른곳에 나타나기도 하고 ....

그리고 악당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게 두 로봇이라는 얘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악당들이 자기를 만든 박사를 잡아서 세계를 정복하려고
투명로봇(스파이더 맨 비슷하게 생겼던 것 같음)을 만들고
그렇게 말썽을 부리는데. 아마 그 딸이 마루치 아라치와 같이 그들을
도울 겁니다. 하여간 337과 일행이 박사를 구해내는데 밤에
보관중이던 337이 도난당하죠.

그래서 본거지로 처들어가는데 박사가 가르쳐준 섬은 본거지가 아니고
고릴라들(근데 원시 문명이 있더라고요)의 섬, 아라치와 다른 애들이
고릴라들에게 잡혀서 제물이 되려는 순간 337이 나와서 구해주죠.

악당들이 훔쳐간 것은 337이 아니고 변장한 마루치였죠.(말이 되나?)
아버지가 배신한것을 안 딸은 일행을 구하러 떠나고 마루치는 혼자서
열심히 로봇들과 싸우는데 대충 이겨요. 기억나는 것은 절벽의 외나무
다리에서 부서져도 다시 합쳐지는 해골과 싸우는 장면(해골도 로봇?)
결국 해골을 절벽 밑으로 던져 버리고 도착한 일행들과 싸우는데
모두 투명인간한테 얻어맞죠 (안보이니까) 하지만 느즈막히 도착한 
337은 X-ray눈을 가져서 투명인간을 가볍게 해치웁니다.

반란 로봇과 싸우는 337.. 뭐 이기고.. 로봇을 만든 박사가 로봇에게
반란 당한것이 아니고 사실 뒤에서 조종했다는 것이 밝혀지고요.
아마 딸에게 이게 딸을 위해서 한 일이라고 했던 것 같군요.

결말을 기억이 안나는데 전형적인 얘기인 것 같군요.
섬은 폭파하고 박사는 섬에 남아 죽고 나머지 일행은 극적으로 섬이
폭파하기 전에 탈출한다.. 


장상현
e-mail : schang@phys.ufl.edu
http://phyp.snu.ac.kr/~schang (korea)
http://www.phys.ufl.edu/~schang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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