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8년 5월 22일 금요일 오후 11시 39분 21초 제 목(Title): 스튜디오 붐붐. 혹 이런 프로를 들어 보셨는지? 투니에서 방영하고 있는 애니매니아적인 프로그램인데, 초창기 방송은 사실 '만화특급 붐붐'에서 한 작은 프로그램에서 좀더 시간대를 늘린 독립 프로그램이 되었죠.. 사실 처음 '스튜디오 붐붐'으로 시작할 때에는 우리도 뭔가 끝내주는 애니를 만들어 보자. 그러기 위해선 일단 일본의 5대 감독을 탐구함으로써, 적을 알고 나를 알아 이기자(!)하는 듯한 어조로.. 방영을 시작한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일본애니매니아적 소개프로그램이 되어갑니다. (본래 의도인지도... 하지만 이로써 울 애니를 잘 만들긴..조금 어렵지 않을까....-_-;) .. 최근에 그 분석도마에 오른 일본감독은 건담 시리즈로 유명한 토미노 요시유키 로 그가 이전에 참여했던 각종 애니메이션부터 최근작까지 작품과 관련한 애피소드까지 곁을여 가면서, 잘 설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이 프로그램은 '송락현'씨가 진행을 맏고 있죠.. 첨 인상은 별론대 보다보면 나름대로 봐 줄만하다고... =) 오늘 방영분에서는 토미노가 주축이 되어 설립된 Sunrise에서 나온 여러 애니 작화감독이라든지, 후배감독들의 활약상(!)을 자잘하게 설명하더군요... 첫 스튜디오붐붐의 감독분석의 도마에 오른 인물은 '닌타로'로써,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은하철도999'의 감독이죠.. 은하철도999적인 그림체 와 내용같다..싶으면 대부분 감독이 닌타로라고 봐도 될 듯... 이 외에도 불새 등의 명작품을 남겼다고... 사실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글은 쓴게 아니라... 이 '스튜디오붐붐'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일본어가 나오는 장면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심지어는 일본말(대사나 노래)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거죠.. ㅍ대개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그 편에서 분석할 감독의 만화중, 명장면,명대사를 하나 추려서 방영하는데 첨에는 한국어로 더빙되었지만, 점차 일본원판의 소리를 조금씩 키워가면서 더빙을 내보내더군요... 그리고 문제의 프로그램 끝 부분에서, 뮤직비디오.. 물론 영어더빙판이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려嗤�, 대부분이 일본어 주제곡 더빙이라서, 이런 경우, 투니에서 직접 '음성소거'장치를 사용, 연주곡버젼으로 변환을 시킨체 방송을 내보내곤 하죠. 하이텔에서 송락현님이 글을 쓴 것에 따르면, 이러한 방송을 하는 것이 CATV심의위와 알게 모르게 암투가 있는 것으로, 검열기준에서 왔다갔다 하는 수준으로 현재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음..오늘 방영한 뮤직비디오는 신기동건담W의 오프닝곡 White reflection이었 는데, 나우나 하이텔 애니동에서 어렵지 않게 mov파일을 구하실 수 있는 뮤직 비디오입니다. 한번 받아 보시길.. 나름대로 완성도가 높은 애니뮤직비디온 데, 오늘 방영분에서는 음성이 고스란히 잘려 나간 연주곡 버젼이 나왔다는... 그런데, 저만이 그런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왠지 현재 돌고있는 15fps짜리 mov파일 을 돌린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_-; CATV시청가능하신 분이라면 한번 봐 보세요...금요일 10시가 본방에고 재방도 여러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