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맧) 날 짜 (Date): 1998년02월06일(금) 13시37분36초 ROK 제 목(Title): Re^3: [잡담] 슬레이어즈... 우가님께서 말씀하시길, > 근데, LON이 말하길 리나의 순수한 마음 때문에 내가 여기 있다 그랬 > 는데 그럼 주문을 외는 자가 순수하지 못한 마음(일편담심이 아니란 얘기겠죠?) > 을 가졌으면 LON이 내려오질 않고 그냥 혼돈만 내려오게 되나?? ( 왜 이렇게 > 쓸데없는 생각을 자꾸..^^;; ) 뭐, 여하튼 기가 슬레이브는 공격마법인거는 > 틀림없는 거 같군요. 다만 실패할 때 그 대가가 엄청난.. 전 LON 자체가 존재이자, 혼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어에 성공했다는 것은 주문을 외는 자가 LON을 제어하는데 성공했다는 얘기고 실패했다면 LON을 제어 할 수 없으므로 LON 마음대로 하겠죠. 일종의 소환술 아닐까요? 이를테면 괴 물을 불러내는 마법을 쓸 때, 정신력이 강하면 그 괴물을 통제해서 이것저것 시킬 수 있지만, 마법사가 약하면 괴물이 통제를 벗어나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 하게 되잖아요. NEXT의 경우 리나가 기가 슬레이브(LON)을 통제하는데 실패했지만, 다행히 리나가 카오링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공명해서 LON이 피브리조를 없앤 것이고 만약 완전히 실패였다면 그냥 자기 성질대로 혼돈 속으로 모은 것을 쓸어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주문에 실패했을 때, LON은 주문자로 부터 자유로워졌지만, 리나의 마음이 기특(?)해서 자신의 의지로 리나의 의지를 실현시켜준 것이고 아니었다면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일 하지 않았을까요? 어쨌든 저도 NEXT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색구성도 NEXT가 훨씬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Try는 색이 조금 지저분해보였죠. Try에서 하나 마음에 든 것이 있는데, 기가슬레이브를 안썼다는 것이죠. 언제나 마지막에 기가슬레이브를 써서 이기면 많은 사람들이 짜증내겠죠.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