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hstone (고인돌) 날 짜 (Date): 1998년02월04일(수) 22시33분38초 ROK 제 목(Title): 음~ 역시 해저판이 도는구만... <베르..> 역시 해적판이 도는 구만요. 베르세르크는 얼마전 그러니까 지난달 29일경에 15편-해적판이 아닌-이 단행본 신간으로 나왔지요. 소년manga가 아니기 때문에 꽤 잔인하고 농 염한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데, 해적판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또 번역 은 잘 되어있는지 모르겠군요. 잠깐, 단행본 1권의 소개글을 올리죠. 번역이 엉성하지만... ----------------------------------------------------------------- 중후한 스토리, 매력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압도적인 작화... 독자의 마음과 인생에 강한 충격과 감동을 던져주는 일대대하코믹. 자신의 키를 넘는 거대한 칼을 등에 지고, 강철의 의수를 한 전신을 검은 의복으로 걸친 검사 - 갓츠라고 이름부르는 그 사내가 가는 곳에는 피의 비가 내리고, 시체의 산이 쌓인다. 위험한 고비에서 갓츠에게 구해져, 이후 그와 함께 행동하는 엘프 "팍크" 는 싸움에서의 무시무시한 강폭함에 혀를 내두르는 한편, 갓츠의 삶의 처절한 운명에 두려움과 연민을 느낀다. 발닿는 곳마다 엄습하는 악령의 무리. 그 목의 "낙인"이 갓츠로 하여금 복수의 불꽃에 몸을 던지게 하는데... ------------------------------------------------------------------ 너무 상투적인 소갯글이 되었구만... 가슴이 답답하거나, 우울할 때, 왠지 폭력적인 일탈감을 느낄 때... 한번 읽어 보시죠. 감정의 대리해소 뿐 아니라 거역할 수 없는 인간의 운명에 대항하는 주인공에게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괜찮은 작품입니다. 참고> 처음 연재 당시의 잡지는 animal house였더군요. TV 방송용 애니는 O.L.M 이란 곳에서 제작을 했구요. 비데오가 1편 출시되었답니다. 감독은 "타카하시 나오하루" ***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고인 돌은? *** - 밤을 달리는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