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 (파란비) 날 짜 (Date): 1998년01월31일(토) 21시07분11초 ROK 제 목(Title): [to yoojk] 아르미안의 네딸들.. 어제 만화가게 간 김에 아르미안의 네딸들 마지막권을 휘리릭~ 넘겨봐서 자세하고 정확한건 아니지만 알려드릴께요:) 샤리가 아르미안으로 돌아와서 레마누가 되고, 큰언니는 점점 병세가 심각해져서 지하묘지(?)에 가서 생을 마감하게 되지요. 이때 항상 마누아(큰언니 이름인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음)를 지켜주던 테니스가 마누아를 안고 가는 장면이 너무 슬퍼요..!.! "결혼하자..나의 여왕.." 이미 죽어가는 마누아에게 이 말을 하는데 눈에는 눈물이..흑흑. 음..그리고 페르시아와 아르미안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나요.. 하지만 거대한 제국 페르시아를 작은 소국인 아르미안이 대적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지요. 하지만 열심히 싸운 아르미안의 병사들... 페르시아군은 수많은 병사들은 이끌고 마지막으로 아르미안 궁으로 쳐들어가는데. 궁앞에는 아무도 없고 레마누인 샤리가 서 있었어요...너무나 평온한 웃음을 띤 채.. 갑자기 궁이 무너지면서 돌더미들이 페르시아 병사들에게 날아가고.. 그리고 아르미안은 멸망했어요...하지만 불새의 후손들은 영원하데나 어쨌데나.^^; 셋째딸 아스파샤 이야기는. 그리스로 돌아간 바헬은 최고 통치자가 되는데 그 사람이 바로 페라클레스.. 페라클라스 통치기에 그리스는 최고 전성이를 맞게 되요. 어느날 페라클레스는 옛연인 아스파샤랑 얼굴도 같고 이름도 같은 여인을 만나는데...그 여자가 실제로 아스파샤였어요. 샤리아빠(?)의 피를 마셔서 늙지 않은 아스파샤는 다시 바헬과 만나 못다한 사랑을 하게되지요^^ 참, 에일레스랑 샤리는.. 두 사람은 둘에게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다시 태어나도 언제까지나 사랑할 것을 맹세하지요.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당연하지... 네가 바람이 되든 작은 모래알이 되든 난 널 알아볼 수 있어.." "난 다시 너를 만나기 위해 기나긴 잠을 잔다. 영원한 나의 사랑.." 운명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의미를 가진다.. 이말을 하면서 마칠께요.. 정말 멋진말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