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jinn (이상한놈) 날 짜 (Date): 1998년01월29일(목) 10시38분58초 ROK 제 목(Title): Re: [저도질문] 아마게돈 끝에 어떻게 되나� 아마게돈의 엔딩은 모두 해서 세가지입니다. 첫째는 IQ점프 연재분의 것으로, 감마(?) 6666을 파괴한 혜성이 괴전파 ::p의 발신지로 찾아가자 거기 웬 작가라는 인간이 '너네들은 다 내가 창 조한 소설의 등장인물...'어쩌구 하다가 혜성이 하데스한테 받은 첵픕봤� 으로(근데 왜 꼭 실탄총이어야 하는지는 몰것음) 작가놈을 쏴죽이고 자 기도 작가놈 일당에게 사살당하는... 근데 깨고나니 이게 다 꿈이었다는 (소름돋게 썰렁한) 것으로 끝을 맺죠. 마지막으로 독자를 얼어붙이는 여 운으로 혜성이 작가를 쏴죽였던 실탄총(매그넘?)응� 혜성이 머리맡에서 발 견하고 끝납니다. 위 엔딩이 하도 고민없이 단시간에 장난으로 썼다고 여기저기서 욕을 먹 자 이현세는 단행본으로 발간하면서 엔딩을 바꾸는데, 위의 장면들 다 때 려치우고 혜성이랑 헤라, 그리고 하데스가 폐허가 된 지구로 돌아와아담, 이브, 그리고 뱀-_-;의 생활을 한다고 결말을 맺죠. 근데 이건 연재분 엔 딩의 복선이던 하데스가 혜성에게 실탄총을 건네는 장면을 빼지 않아서 더 썰렁했다는 평을 듣습니다. 마지막 엔딩은 애니메이션의 엔딩인데 저도 비싼 돈 주고 가서 봤습니다 만(이건 순전히 제작진의 한분이었던 하이텔의 송락현씨의 열성적인 선전 에 감명받은바 없지 않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저 케사로스가 거대화해서 혜성과 싸웠다는 것 밖에 이현세, 야설록의 컴비는 제가 극도로 싫어하는데, 이현세응� 짜가 국셉� 의와 야설록의 어설픈 쫌생이 소영웅주의가 결합해서 말도 안되게 역겨 운 작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아마게돈이 그렇고 저주의 남벌이 그렇습 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