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8년01월18일(일) 03시18분13초 ROK 제 목(Title): Re: 이번 씨네21과 모션 울 나라 케릭터에 일본옷을 입혔다가, 쇠창살로 가지 않을까요, 한국인을 일본화 했다고 ^^; 농담이고요,(음.. 이런 것은 농담이라고 확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이기에) 여하튼, 이번호 모션이 나온다, 안나온다 말들이 있었는데, 기어이는 좀 늦게 서점에 풀렸더군요.(10일이후?) 어떤 서점에서는 브로마이드를 차곡차곡접어서 예쁘게 잡지 안에다가 끼워 주는 분들이 있는데 --; 잘 '말아서' 브로마이드 를 주는 서점에서 이번호 모션을 구입했습니다. 이미 스케치는 nowcom의 anc에서 받아다 보았는데, 색칠을 잘 해놓았더군요. 그런데, 다소 레이가 어려 보이지 않던가요? 14세라기 보다는 12살 정도 되어 보이던데, 최상이라고는 말하기 어렵 겠지만, 최악은 아닌, 무난한 일러스트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모션 관계자의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는데, 국내 대부분의 잡지에서는 애니메이션 자료를 무단도용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 훌륭한 KBS에서 펴내는 게임피아의 애니소식란도 그냥 퍼온 것 같던데..--; 그래서 모션에서는 모두 license를 받아서 펴내기에 돈이 많이 든다고 하더군요. 사실 모션 속지의 디자인상태나, 여러가지 불만족스러운 점이 많이 보이죠. 그럼에도 불구, 선전이 거의 없어서인지, 가격이 두께에 비해 다소 비싼 편이죠. 그래도 타 애니메이션 관련 잡지보다는 보다 ... 노골적으로 말하면 japanimation적인 면이 강하고, 순화해서 말하면, 보통 사람들이 접하기 쉬운 만화영화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나마 낳다고 생각됩니다. 모션이 앞으로 발전하려면, . 내부 디자인의 강화. . 대상 연령층을 대학생 이상까지 끌어올리도록.(지금은 고등학생정도..) . 보다 깨끗하고 큰(!) 브로마이드의 제공..=) 그래도 이번 레이 브로마이드는 다른 모션의 브로마이드보단 그나마 선명한 편이였죠. (아님 원본 자체가 그래서 그런가..) 사실 모션이 점점 Newtype을 따라가는 느낌이 드는데,(본래 영향을 많이 받았죠.) 이번 1월호에 달력을 주는 거나, 항상 브로마이드가 끼어 나온다는 거나 중간에 연재만화를 실는다는가......(개인적으로는 별로인 '바람의나라') 아직 Newtype처럼 전문화(사실 mania적이라고 해야..)는 먼 것으로 보입니다. 울 나라 보통 사람들의 만화영화인식도 아직 높지 않고요..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