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7년12월10일(수) 22시40분06초 ROK 제 목(Title): [감상] 공각기동대 만화판.. 꿈지기 형 말대로 연세랑에 가서 찾아보았더니, 정말 애플시드 해적판 4권 5권이 공각기동대 이더군요. (하지만, 제목이나, 첫편 제목, 모두 '애플시드'로 떡칠을 해 놓았음..) 일단 극장판(?) 보다 가벼운 느낌이 들죠. 주인공인 모코토의 경우 보다 밝게 나와서,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다는것. 하기야 극장판이 워낙 어두욱 색체라서,(색체뿐만 아니라 내용도 , 대사도, 어두침침..--;) ㅔ 대부분 극장판 이야기와 맞아 떨어지고, 즉, 원인->결과 에 대해서는 만화책과 동일합니다. 단지, 그 이야기를 끌어 가는 것에 여러가지 다양한 방향이 제시되었다는것. 예를 들면, 외교관을 살해하는 장면 이후, 나오는 의체제조과정에서, 머리카락이 2차제조과정때 갑자기 생긴 것을 볼 수 있는데, (머리카락+눈썹...), 이것 역시 이미 만화책에서 다루더져 있더군요.. 만화책에서는 의체를 사용하는데, 나중에 머리를 심는 것을 싫어하는 이들이 많아, 제조과정에서 이미 넣어 진다는..이야기를 모토코와 제조엔지니어가 나누더군요. 사실 의체에 대해, 보다 완벽한(..) 여성을 노리게감으로 삼으려는 남성우월주의적 입장에서 보여지는데,(나쁘다는 것은 아님니다. 그냥 현실파악) 극장판에서는 이런 것은 모두 제거되었죠. 어찌했던, 인형사와 접촉이 상당기간 만화책에서는 진행되며 모토코의 두뇌만 빼 놓고, 몸만 외부에서 조정하다가, 결국 머리가 날라가게 되죠.(피의자는 극장판과 동일) 거기서, 인형사가 모토코의 고스트와 접속을 하고, 완전히 융합을 하죠. 또 한가지 재미 있었던것은, 모토코의 새로운 의체가 소녀의 것이 아니라 '남성'의 것이었다는거..^^;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