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har (★자유★) 날 짜 (Date): 1997년11월16일(일) 04시02분06초 ROK 제 목(Title): 동경바빌론 안녕하세요. 동경바빌론(대원판)... 고등학교때부터 보고싶던 만화였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X에서의 스바루와 세이시로와의 싸움때문에 더 그랬지만... 이 만화를 보고 나우와 하이텔의 ANI관련 동호회를 찾아다니면서 관련 감상문들은 거의 다 읽어봤습니다. 대부분 비슷하더군요. 저도 거기서 벗어나는 건 아니었고요. 사회비판적이고, 첨부터 끝까지 섬뜩하고 - 대사와 반전의 영향이 컸죠. - , 재미도 있는 만화였습니다. 아직까지 여운이 남는 만화이기도 하고요 - 이건 마지막 7권의 힘이 컸습니다. - . 음... 세이시로, 여태까지 제가 본 만화인물중에서 가장 차가운 인물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인물이기도 하고... 이 만화로 X에서의 궁금증 - 7권에서 스바루가 달릴때 손에 역오망성이 나타난 장면, 스바루의 누나가 죽은 이유 - 도 풀린 셈이군요. 그런데 바빌론을 보면서 드는 궁금한 점이 있는데, 그 궁금한 점이란 4권에서 세이시로가 나기쿠미코를 살해할때 6년후의 일을 말하면서 누군가 곤란해 진다는데... 누군지... X와 관련이 있는건가? 그리고 6년후의 일을 어떻게 알았는가? 입니다. 이것말고도 있지만... 그럼 이만... |